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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9일 제주 인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연승어선 대성호의 화재 현장.
 11월 19일 제주 인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연승어선 대성호의 화재 현장.
ⓒ 제주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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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 차귀도에서 서쪽으로 76km 떨어진 해상에서 29톤 갈치잡이 어선이 원인 모를 원인으로 불이 나 선원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다.

불이 난 어선은 통영 선적으로 당시 12명이 타고 있었다. 실종자 11명은 한국인 5명과 베트남 출신 선원 6명이다.

선장과 선원들은 통영과 사천, 부산 등지에 주소를 두고 있다. 사망자 1명은 사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김아무개(60)씨로 알려졌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이날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대성호는 지난 8일 오전 통영항에서 출항했고, 지난 18일 입항할 예정이었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으며,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제주 현장사고대책본부에 급파되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아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긴급 대책을 지시했다.

베트남 출신 선원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소식에, 김 지사는 경남이주민센터 이철승 소장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국내에 있던 베트남 가족 3명은 이날 저녁 통영시청으로 모여 경남이주민센터 관계자의 도움을 받았다. 베트남에 있는 가족들은 20일 입국할 예정이다.

경남이주민센터 관계자는 "국내에 있던 실종자의 부인, 다른 실종자의 남동생, 그리고 또 다른 실종자의 처남이 통영시청으로 왔다"며 "가족들은 브리핑을 듣고 난 뒤, 울기만 했다"고 전했다.

이날 저녁 통영시청은 베트남 가족들한테 현황을 설명하고, 숙소와 통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11월 19일 제주 인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연승어선 대성호의 화재 현장.
 11월 19일 제주 인근 차귀도 서쪽 76km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연승어선 대성호의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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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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