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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에서 김연아 SK텔레콘 홍보대사가 김경수 지사한테 인공지능 스피커를 전달하고 있다.
 18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에서 김연아 SK텔레콘 홍보대사가 김경수 지사한테 인공지능 스피커를 전달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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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와 기술이 융합된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가 실시된다. 경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콘 등과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를 벌이기로 했다.

경남도는 18일 오후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곤 김해시장, 그리고 피켜스케이팅 선수 김연아(29) SK텔레콤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김연아 홍보대사가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소개했고, 인공지능 스피커 시연과 조난신고(SOS) 사례 공유, 업무협약 체결, 물품(인공지능 스피커)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경남도, SK텔레콤㈜, (재)행복한에코폰, 창원시, 사천시, 김해시, 의령군, 고성군, 하동군 등 9개 기관간에 체결됐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보급해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역인 김해시를 포함한 경남형 커뮤니티케어 사업 지역인 창원시 동읍, 의령군 부림면, 고성군 회화면 등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추진된다.

그리고 2020년 이후에는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돌봄서비스가 구축되면, 서비스 시행 지역 내에서는 홀로 어르신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과 대화를 할 수 있고, 몸이 불편한 장애인은 간단한 말로 집안의 조명을 제어 할 수 있게 된다.

또 응급상황 발생 시는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주간에는 돌봄센터 사회복지사에게, 야간에는 119등으로 연결되어 24시간 긴급 구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김경수 도지사는 "단지 민간기업에서 기부형식으로만 이루어지는 복지 사업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오늘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축적된 데이터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각자가 필요한 방법으로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경남은 민관이 함께 스마트한 기술로 수요자에게 맞춤형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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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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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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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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