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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고 창녕남지 낙동대교 아래에 있는 모래톱 부근에서 폐콘크리트 덩어리들이 쌓여 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고 창녕남지 낙동대교 아래에 있는 모래톱 부근에서 폐콘크리트 덩어리들이 쌓여 있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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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위 원안)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아래 원안)가 드러났다.
 낙동강 창녕함안보(위 원안)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아래 원안)가 드러났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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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준설 작업 때 활용되었던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의 폐콘크리트 덩어리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폐콘크리트 덩어리가 나온 지역은 창녕함안보 상류 우안(강을 상류에서 하류로 봤을 때 오른쪽)으로, 창녕남지 낙동대교 아래에 있다.

환경부가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4대강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창녕함안보 수문을 개방하면서 수위가 낮아졌고, 이에 강바닥에 모래톱이 생겨나면서 폐콘크리트 덩어리가 드러난 것이다.

"곳곳에 드러난 쓰레기 다 치워야"

임희자 낙동강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이번에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으로 인해 상류지역 곳곳에 많은 쓰레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창녕남지 쪽 폐콘크리트도 그 가운데 하나다"고 했다.

그는 "4대강사업 준설하면서 트럭이 빠지기 쉬우니까 콘크리트 진입 도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준설작업이 끝났으면 폐콘크리트도 철거해야 하는데 그대로 두고 물을 가두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 집행위원장은 "폐콘크리트를 비롯한 쓰레기는 강물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고, 결국 녹조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이곳뿐만 아니라 곳곳에 드러난 쓰레기들을 다 치워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구간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창녕남지 쪽 낙동강 모래톱에서 드러난 폐콘크리트를 철거하는 작업을 14일부터 이틀에 걸쳐 벌이고 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덤프트럭을 동원해 어제부터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폐콘크리트의 성분 분석을 맡겨 놓았다. 현장을 살펴보니 4대강사업 때 준설했던 곳이기는 하지만, 콘크리트 진입도로는 이전에도 골재채취하면서 있었고, 4대강사업 때도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창녕함안보는 15일까지 수문 개방으로 수위가 2.2m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 이후 관리수위 5m로 다시 올라간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준설관이 보인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준설관이 보인다.
ⓒ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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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준설관이 보인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준설관이 보인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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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원안)가 드러났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원안)가 드러났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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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원안)가 드러났다.
 낙동강 창녕함안보 상류에 있는 창녕남지 쪽 강바닥에 4대가사업 때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폐콘크리트 덩어리(원안)가 드러났다.
ⓒ 마창진환경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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