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시리즈

오마이뉴스 에디터가 선정한 오늘의 말말말

19.11.13 11:09l최종 업데이트 19.11.13 11:09l
 
2017년 촛불집회 당시 작성된 계엄 문건 수사가 중단되었습니다. 핵심 피의자인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이 미국으로 도피했기 때문입니다. 군인연금을 막기 위해 신상 보고서 제출 조항이 생겼으나 연말까지는 매월 450만 원의 연금을 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우리들의 세금으로 조 전 사령관의 도피 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댓글8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