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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는 지난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에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 등 14개 사업에 대해 공식 건의했다.
 고양시는 지난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에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 등 14개 사업에 대해 공식 건의했다.
ⓒ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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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수도권 교통문제 해결의 가이드라인인 '광역교통 비전 2030'을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 내용은 법정 계획인 대도시권광역교통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바탕으로 활용될 예정이어서 관련된 수도권 지자체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발표되는 대광위 '광역교통 비전 2030'은 권역별 광역교통 기본구상(안)과 국토교통부 신규 택지 추진계획 발표에 따른 1·2기 신도시 교통개선 방안까지 포함하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6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에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 등 14개 사업에 대해 공식 건의했다. 

그 가운데 3기 신도시인 고양 창릉지구 교통대책(안)인 고양선의 연장 제안은 인천 2호선 일산 연장과 연계해 그동안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로 포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양대로의 교통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향후 재원분담이 필요할 수 있음에 따라 '고양시 철도사업 특별회계' 조례를 제정하는 한편 재원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

고양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의 교통대책(안)으로 고양선을 제시한 것은 기존의 광역교통개선 대책으로는 더 이상 교통개선 효과가 미비한 것으로 판단해서"라며 "철도를 통한 서울 접근성 개선과 자족기능을 강화한 창릉지구의 일산지역과의 내부교통망 확보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므로 고양선 일산지역 연장은 이번 대책 발표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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