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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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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들이 한 무대에 선다.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콘서트'를 연다.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년) 선생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11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매년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이 번갈아 열리고, 올해는 피아노 부문이다.

이번 콩쿠르에는 총 19개국 154명의 참가자가 예심에 지원했다. 지난 7월 초 파리에서 개최된 올해 콩쿠르 예비심사에서는 본선심사위원장 미셸 베로프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7명(6개국)의 본선 합격자를 선정했다.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는 1차 본선(10월 27~28일)과 2차 본선(10월 30~ 31일)에 이어 결선과 시상식(11월 2일)이 열린다. 이어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 입상자 콘서트가 진행된다.

올해 경연에는 에이알디(ARD) 국제음악콩쿠르, 하마마츠 국제피아노콩쿠르, 리스트 국제피아노콩쿠르, 영 차이코프스키콩쿠르, 센다이 국제음악콩쿠르 등의 기수상자들이 참가하여 높은 수준의 경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입상자 콘서트'는 지휘자 김대진과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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