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김성균, 아무나 못하는 백돌스타일 배우 김성균이 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신의 한 수: 귀수편' 김성균, 아무나 못하는 백돌스타일 ⓒ 이정민


배우 김성균이 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우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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