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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교수 연구실 도배한 분노의 메모지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한 학생이 항의 글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 [오마이포토] 류석춘 교수 연구실 도배한 분노의 메모지들 
ⓒ 유성호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됐다.

연구실 앞에 붙어 있는 포스트잇에는 류석춘 교수의 발언에 대한 분노가 가득 담겨 있었다.

100여 개로 도배된 포스트잇에는 '왜곡된 역사의식 조장하는 수업 거부한다' '역사 왜곡, 전쟁 피해자 모욕, 학생 성희롱' '대학 강의가 아무 말 대잔치냐 본인 발언의 무게를 인지하고 책임져라'고 항의 글이 적혀 있었다.

류 교수 연구실 앞에 포스트잇을 붙인 연세대학교 김아무개 학생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을 생각하는 류 교수의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며 "류 교수가 강의하는 자리에서 학생들한테 자기 생각을 강요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학생들도 (매춘)해 볼래요'라는 발언은 교수로서 할 수 없는 발언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학교 측에서 류 교수의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중요하다"라며 "학교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생회 '프로미스'는 교내 대자보를 통해 류 교수의 강의 중 혐오발언에 대한 사과와 모든 수업에서 전면 배제할 것을 요구했다.
  
▲ 류석춘 교수 연구실 앞에 ‘사퇴’ 포스트잇 붙인 학생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됐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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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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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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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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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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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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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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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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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류 교수 연구실 문 앞에 항의 글로 도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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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중앙도서관 벽에 연세대 사회학과 학생회 ‘프로미스’가 류 교수의 징계를 요구하는 대자보를 게재했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중앙도서관 벽에 연세대 사회학과 학생회 ‘프로미스’가 류 교수의 징계를 요구하는 대자보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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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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