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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군위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군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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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경기도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한국국제축산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기로 했던 한국국제축산박람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6개 축산관련 생산자단체가 2년마다 개최하는 축산박람회는 '미래의 공유'를 주제로 214개 업체가 838개 부스를 마련하고 각종 축산 관련 기자재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ASF가 확산 기미를 보이자 ASF 발병국인 나이지리아와 벨기에, 이탈리아, 중국 등의 참가를 제한하고 전국 양돈농가와 양동전문업체, 대한한돈협회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결국 조직위는 지난 20일과 21일 연달아 긴급회의를 열었지만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관련 업종 종사자가 참여하는 모임과 행사 자제를 권고함에 따라 ASF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를 결정했다.

조직위는 23일 ASF 방역의 중대성을 감안하고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연기를 결정했다며 관계자와 시민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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