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2017년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 선보인 창작뮤지컬 '만해 한용운' 공연 모습
 2017년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 선보인 창작뮤지컬 "만해 한용운" 공연 모습
ⓒ 이은주

관련사진보기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오는 27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홍성의 역사인물 6인 중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한용운 편'을 주제로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 독립운동 플래쉬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역사인물축제는 축제장 디자인을 태극기를 이미지화해 독립운동가 한용운과 부합되는 축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공간구성과 독립운동 관련 콘텐츠 확충으로 역사인물축제 정체성 확립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제에 걸맞게 '독립운동가 한용운', '시인 한용운', '승려 한용운'이라는 키워드로 나뉘어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체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독립운동가 한용운을 재조명하기 위해 VR 장비를 통해 입체적으로 독립운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3.1운동 이후 민족대표와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사들이 투옥된 서대문형무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홍성의 역사인물 6인 중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한용운 편’을 주제로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 독립운동 플래쉬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9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홍성의 역사인물 6인 중 만해 한용운 선사의 삶을 재조명하기 위해 ‘한용운 편’을 주제로 만해 한용운 창작 뮤지컬, 독립운동 플래쉬몹, 독립운동가 형무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이은주

관련사진보기

 
시인 한용운 체험프로그램은 '님의 침묵', '복종', '사랑하는 까닭', '사랑의 측량' 등 한용운 시를 새긴 디퓨저 만들기 체험, 포토존이 설치된다.

승려 한용운 관련 체험프로그램은 일제가 만든 호적에 이름을 올릴 수 없어 쌀, 고무신, 등 배급을 받지 않은 일화와 승려를 상징하는 고무신을 활용한 프로그램, 한용운 일대기를 카툰북 형식으로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역사인물 퍼레이드 경연대회와 '홍주읍성을 지켜라'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형 축제로 확대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역사인물 퍼레이드 경연대회는 형식적인 퍼레이드에서 탈피하여 홍주목사 부임행차, 보부상 행렬, 역사인물 등 각 읍면의 역사인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제로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총 1000여명 참여해 진행될 예정으로 퍼레이드 후 평가를 통해 트로피 및 우승 깃발을 수여하게 된다.

지역대학생들과 지역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홍주읍성을 지켜라'는 의병과 일본군과의 '홍주성 전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홍주읍성 성곽을 지키는 퍼포먼스로 야간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주무대에서는 '창작뮤지컬 한용운의 불꽃', 크라잉넛 '독립을 외치다' 등 주제공연이 펼쳐지고 홍주읍성 무대에서는 3.1 만세운동 퍼포먼스 등 관객과 함께하는 공연, 보조무대에서는 중장년층 동아리 공연, 홍주읍성 악사에서는 소소한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취향에 맞게 골라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홍주읍성 야경 이번 축제에서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지역대학생들과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홍주읍성을 지켜라’는 의병과 일본군과의 ‘홍주성 전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홍주읍성 성곽을 지키는 퍼포먼스로 야간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주읍성 야경 이번 축제에서는 대표프로그램으로 지역대학생들과 지역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홍주읍성을 지켜라’는 의병과 일본군과의 ‘홍주성 전투"를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홍주읍성 성곽을 지키는 퍼포먼스로 야간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은주

관련사진보기

 
늦은 시간까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로고라이트를 활용한 만해 로드맵핑, 홍주읍성 나무를 활용한 빛조명을 설치한 홍주읍성 별빛 정원, 홍주읍성에 숨겨진 독립군 지령을 찾아보는 달밤 독립군 지령찾기 등 야간프로그램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 차원과 축제의 차별화를 위해 홍성을 대표할 전국요리대회를 개최한다. '홍성을 빛낼 대표음식을 찾아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요리대회에서는 지역특산품 및 로컬푸드 재료를 활용한 참가자들의 특색있는 요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이며 입상된 음식은 관광상품화 및 축제음식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tvN 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 출연해 활약중인 여경래 쉐프가 지역의 농수축산물을 활용해 즉석에서 요리를 만들어 관광객과 함께 시식하는 코너를 마련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홍성역사인물축제는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 선정 및 세계축제 시상식인 피너클어워드 3관왕의 기염을 토한 전국 제일의 에듀테인먼트 축제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도 실립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