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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시민의 서산 풀뿌랭이 나눔장터’가 다음달 7일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다.
 ‘2019 시민의 서산 풀뿌랭이 나눔장터’가 다음달 7일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다.
ⓒ 서산시녹색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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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2019 시민의 서산 풀뿌랭이 나눔장터'가 오는 9월 7일 서산시 번화1로 인근 시내 중심상가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시 녹색가게(서산YMCA위탁)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가 얼마나 훌륭한 자원으로 변신하는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열린다.

4개 분야로 진행될 예정인 나눔장터에서는 개인이 좌판을 운영하는 벼룩시장과 공직자 중고물품 기증, 체험, 전시 홍보 등의 행복마당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는 뷔페체험, 폐식용유 비누 만들기, 재생종이 페블릭 아트 등의 체험마당이 준비돼 있다. 

또한 전시(홍보)마당에서는 일회용품 줄이기, 폐건전지와 종이팩 수거, 거리음악회 버스킹, 포토존(자원순환캐릭터) 등이 운영되며 제4회 장난감 재활용 창작대회에서는 '내가 만드는 친환경 장난감'이란 주제로 유치부(4~7세)와 초등부 2개부의 대회가 열린다.
 
 제4회 제4회 장난감 재활용 창작대회에서는 12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4회 제4회 장난감 재활용 창작대회에서는 12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일 예정이다.
ⓒ 서산시녹색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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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9월 6일까지 어린이집연합회, 서산시녹색가게, 각 학교에 사전접수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대상 120명).

출품된 작품은 대회 당일 현장심사를 거쳐 9월 23일 서산시 홈페이지에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서산시장상을 비롯해 6개부분에서 각 3명씩 총 18명에게 한다.

서산YMCA 박상언 사무총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벼룩시장을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더 크게 활성화한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동참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몸소 체험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더 보완해 어느 때보다 즐겁고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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