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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이 지나가는 길목. 서해안 최고의 노을을 볼 수 있는 태안반도 모항에서 아름다운 노을이 연출되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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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7시경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 방파제에는 저물어가는 노을을 보면서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이 연신 낚싯대를 던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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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쉽게 서해 바다로 기울어져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는 관광객들도 성큼 다가온 가을을 담은 선선한 바람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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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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