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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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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피어나는 여름 꽃 가운데 능소화는 나팔꽃 모양의 주황색 고운 때깔이 눈길을 끄는 화사한 꽃이다. 마치 담쟁이덩굴처럼 야산 절벽, 골목 담벼락 등 다른 물체에 지지하여 타고 오르며 자란다. 동네공원에서 마주친 능소화는 나무에 달라붙어 꽃을 피우고 있었다. 가까이에서 보니 고사하고 있는 나무다.

알고 보니 능소화는 예쁜 겉모습과 달리 강하고 독성이 있어 꽃 덩굴이 감고 올라간 나무는 거의 고사하고 만단다. 꽃 이름으로 검색을 해보면 연관 검색어로 '능소화 독성'이 함께 뜬다. 능소화의 한자어 이름도 예사롭지 않다. 능가할 능에 하늘 소, 꽃 화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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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금속말을 타고 다니는 도시의 유목민. 매일이,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