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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세미원에는 지금 연꽃이 한창이다. 11일 아침 세미원에 도착하니 하얀 연꽃, 붉은 연꽃 등 형형 색색의 연꽃이 만발하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큰 카메라를 메고 멋진 사진을 찍는 사진사들도 많다. 세미원을 둘러보고 두물머리 느티나무, 두물경, 양수리 철교를 건너 운길산역까지 걷는 것도 좋다.
 
세미원의 연꽃. 꿀벌도 연꽃을 좋아한다.
 세미원의 연꽃. 꿀벌도 연꽃을 좋아한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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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 연꽃
 세미원의 연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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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 연꽃. 너무나 화려하다.
 세미원의 연꽃. 너무나 화려하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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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의 연꽃
 세미원의 연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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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에 숨어있는 연꽃
 연잎에 숨어있는 연꽃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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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세미원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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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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