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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신문고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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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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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운영하는 '안전신문고'는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2014년 9월 개통된 이래 신고 건수가 1백만 건을 넘어섰고, 개선 효과도 신속해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를 원하는 국민은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웹, 또는 구글 'play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안전신문고'를 검색하여 설치해 동영상과 사진 등을 올려 신고하면 된다.

행안부는 "이번 여름철 집중 신고기간에는 물놀이장‧야영장‧유원지 등 피서지 위험요인과 하천 범람‧옹벽 및 비탈면 붕괴‧침수 등 풍수해 우려지역, 감전사고, 불법 주‧정차를 포함한 일상의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면 된다"면서 "신고내용은 행정안전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하여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여름철 안전신고는 약 16만 건(연평균 약 4만 건)이 접수됐다. 그중 물놀이나 무더위, 풍수해 관련해서는 약 1만2천 건(연평균 3천 건)이 신고됐으며, 생활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개선했다.

여름철 주요 신고 내용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하천 범람‧비탈면 붕괴 등 풍수해 관련이 6914건(56.3%)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전 위험‧냉방기‧실외기‧식중독‧모기 등 무더위 관련이 3385건(27.6%)과 수영장‧계곡‧해수욕장 등 물놀이 관련 1743건(14.2%), 야영장‧유원지 등 피서지 관련 230건(1.9%)이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여름철은 물놀이나 풍수해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생활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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