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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하는 한미 국방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패트릭 새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과 3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3
▲ 기념촬영 하는 한미 국방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패트릭 새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과 3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6.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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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한미동맹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3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이같이 밝혔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한미동맹에서 동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신뢰'"라면서 "한미 간의 신뢰는 70년 전 한국전쟁 간에 맺어졌고, 오늘날까지도 이어져오는 중요한 동맹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미연합사령부가 미측 지휘관으로부터 한측 지휘관에게 전시작전통제권(아래 전작권)을 이양하기 위한 전작권 전환의 조건들을 충족해나가려고 보인 성과와 노력에도 신뢰가 깃들여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섀너핸 장관대행은 양국의 목표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임을 강조했다.

섀너핸 장관 대행은 "우리의 최종 목표는 완전하고 또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라면서 "우리는 북한이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책임을 준수하는 순간까지 제재를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발생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유럼선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도 전했다.

섀너핸 대행은 모두 발언 말미에서 "지난 주말 비극적인 헝가리에서의 유람선 침몰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된 모든 한국분들을 위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면서 "이런 슬픈 시기에 함께 애도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한국 측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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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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