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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봉사단체협의회와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7일 진주시에 성금을 기탁했다.
 진주시봉사단체협의회와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7일 진주시에 성금을 기탁했다.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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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시청은 5월 7일 현재 200여건에 1억 41845여만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NH농협진주지부는 2000만원, 진주시봉사단체협의회와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00만원, 바르게살기진주시협의회는 500만원을 이날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방에서 조규일 진주시장한테 전달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불의의 사건으로 안타깝게 희생되어 실의에 빠진 피해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데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신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진주시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5개 지원기관 실무책임자와 유족 대표로 구성된 상설 협의체를 구성·운영 중이며, 장례경비 지원, LH의 협조로 피해자 아파트 주거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진주시는 찾아가는 밀착형 복지의료케어팀 운영, 아파트 주민 상담을 위한 통합 심리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3일 성금 1000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피해자 및 유가족들이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경남도청 소속 공무원들은 8일까지 자체 성금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청 김명욱 서기관, 박지근 사무관, 공정식 주무관은 지난 4월 26일 예산을 절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급받은 성과금 600만원 전액을 피해자 성금으로 기부했다.

진주 아파트 피해자 지원 성금모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6월 23일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문의/055-270-6711, 055-270-6711, 055-749-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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