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강릉시의회 전경
 강릉시의회 전경
ⓒ 김남권

관련사진보기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오는 25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강릉시의회는 오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지난 12일에 열린 폐회 중 제1차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을 처리하게 된다.

이어 26일~28일까지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8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2건, 협의안 1건으로 총 15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회부된 의원발의 조례 안건은 △ 강릉시립미술관 관리운영 조례안(정광민 의원 등 8인), △ 강릉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허병관 의원 등 8인), △ 강릉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김복자 의원 등 2인) 등 3건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상임위원회에서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들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태그:#강릉시의회, #강릉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