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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동안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인천도호부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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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한마당, 이색 놀거리, 다양한 전시 등을 마련했다.

설 명절에 어울리는 '전통문화체험'

설 명절을 맞아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인천도호부청사를 방문하면 된다.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궁금한 점은 전화(☎ 032-422-3492)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dohobu.org)를 참고하면 된다.

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2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019년 설명절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덕담 비나리, 경기민요, 배뱅이 창, 입춤, 남도창 흥타령, 신 모둠놀이 등 공연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 등 온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열어 우수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궁금한 점은 공원 안내소(☎ 032-765-4133)로 문의하거나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in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온가족이 함께하면 더 재미있는 '이색 놀거리'

인천대공원 목재문화체험관은 설 다음날인 2월 6일 하루 문을 연다. 유아 대상 목공체험과 목재놀이터, 학생 및 성인 대상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당일 현장 신청으로 참여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인천대공원(☎ 032-440-5888, 440-5884)으로 문의하거나 '인천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incheon.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인천대공원 눈썰매장은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오후 1~2시에는 시설점검 및 점심시간으로 잠시 쉰다. 이용료는 성인 7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는 4천원이며, 48개월 이하 유아는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다. 겨울 눈썰매장은 오는 2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궁금한 점은 전화(☎ 032-465-1524)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티투어는 설 연휴기간 동안 한복착용 및 돼지띠 탑승고객에게 시티투어 무료 탑승 행사를 진행한다. 2월 5일 설 당일에는 휴무다. 또한 인천e음전자상품권으로 탑승권을 구매할 때 본인 포함 동반 4인까지 40% 할인, 1매를 구매할 때 1매를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궁금한 점은 인천역관광안내소(☎ 032-772-3509), 인천종합관광안내소(☎ 032-832-3031)로 문의하면 된다.

역사·문화와 힐링을 한꺼번에 '도서관 나들이'
 
 인천도시역사관은 기획특별전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老鋪)'를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 아암홀에서 개최한다.
 인천도시역사관은 기획특별전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老鋪)"를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층 기획전시실 아암홀에서 개최한다.
ⓒ 인천도시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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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설 명절 동안 인천시립박물관의 문을 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입장은 폐관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인천시립박물관에는 역사1실과 역사2실에 각각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출토된 유물, 조선시대부터 근대 시대까지 고문헌과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서화실에는 조선 후기에서 근·현대까지 산수화, 화조화, 사군자 등 다양한 장르의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돼 있어 교과서 속 작품들을 눈앞에서 관람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시립박물관(☎ 032-440-67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인천도시역사관이 조사한 '인천의 오래된 가게'를 소개하는 '오래된 가게, 인천 老鋪(노포)' 전이 2월 28일까지 열린다. 1960~70년대를 대표했지만 지금 찾아보기 어려운 가게들의 흔적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인천의 오래된 가게 16군데의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궁금한 점은 인천도시역사관(☎ 032-850-6026)에 문의하면 된다.

검단선사박물관에는 제1 상설전시실에 인천지역에서 출토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제2상설전시실은 동양동과 원당동에서 발굴조사된 집터를 복원해 놓은 공간으로,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다. 궁금한 점은 검단선사박물관(☎ 032-440-679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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