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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
 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
ⓒ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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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과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고용산업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의 1년 연장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거제시와 통영시, 고성군은 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공동 정책 안건을 심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용산업위기지역 연장과 TF팀 구성' 등 총 8개 안건이 다루어졌고, 주로 3개 시군의 시급한 산업위기 극복과 관광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공동대응에 대한 사항이 핵심내용이다.

거제·통영·고성은 지난해 4월 고용위기지역과 5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모두 1년간으로 오는 4월과 5월에 끝이 난다.

3개 시·군은 지역경제가 아직 회복단계에 들어가지 않았고 고용위기지역 등 지정이 도움이 된다고 보고 1년 연장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한 것이다.

또 이날 다뤄진 안건에 대해서는 실무부서에서 공동 추진방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다음회의에서 추진 사항을 점검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에 고성군과 통영시가 동참해달라"고 요구했고, 강석주 통영시장과 백두현 고성군수도 동참하기로 했다.

변광용 시장은 회의를 통해"함께하신 분들이 힘을 모아서 해결해 나간다면 3개 시·군이 더욱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3개 시·군 행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출발했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안건을 논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과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
 1월 21일 고성군청에서 열린 거제-통영-고성 3개 시·군 행정협의회의 제1차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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