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계간지 작가동인 <동안> 동안문학상 신인상 시상과 겨울호 출판기념회가 14일 오후 6시30분 동해근로자복지회관에서 개최됐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신인문학상 시상과 출판기념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회에서 제3회 동안문학상 신인상 수상작가로 성시하(여, 48)씨를 선정했다. 성 작가는 삼척 출신으로 설피 외 4편의 시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수상자는 당선 소감에서 '시를 쓰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라는 말을 듣고 시인이 되고 싶었다' 고 말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김일규 교수(강원대학교)는 심사평을 통해 '구조적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라고 말하며 깊이나 다양성의 한계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도 구체적 체험을 시적으로 형상화화는 안정된 능력에 의견들이 일치했다'고 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 사진 조연섭기자

관련사진보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