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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북정상회담 성사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 성사와 환영을 위한 모임들이 만들어진다.

민중당 경남도당(위원장 석영철)은 '서울남북정상회담, 김정은 위원장 서울방문 성사와 환영을 위한 환영단'을 만들기로 하고, 오는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연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이날 '환영단' 발족과 함께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환영단에는 석영철 위원장, 손석형 창원시위원회 위원장, 박봉열 경남도당 자주통일위원장, 이영곤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이 함께 한다.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경남평화원탁회의'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열린다. 이날 원탁회의는 경남평화회의가 마련한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실장이 "한반도 정세와 평화, 통일의 길"이란 주제로 특강하고, 이어 참가자들이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경남평화회의는 "2018년은 남북정상회담이 세 차례나 진행되었고,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이루어진 역사적인 격변의 해이다"며 "70년이 넘게 견고하게 유지되던 분단의 장벽은 서서히 허물어지고 대결과 적대의 두꺼운 얼음이 녹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격변의 정점을 찍는 서울남북정상회담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런 중대한 서울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힘을 모으기 위해 각계각층의 대표들을 모셔 원탁회의를 진행하려 한다"고 했다.

경남평화회의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서울남북정상회담 성공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았으면 한다"고 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오는 12월 12일 오후 7시 창원KBS홀에서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평화콘서트"를 연다. 이날 공연은 "12월의 봄"이라는 제목으로, 가수 안치환과 정인, 노래패 '희망새'가 무대에 선다.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평화콘서트”.
 “서울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평화콘서트”.
ⓒ 6.15경남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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