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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일본군 성노예였다”.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일본군 성노예였다”.
ⓒ 부산민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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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소녀상을지키는 부산시민행동, 부산겨레하나는 10월 26일부터 11월 11일 까지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전시실에서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일본군 성노예였다"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연다.

태그:#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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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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