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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측근들의 유죄평결·유죄인정 전후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변동을 조사한 미국 NBC·월스트리트저널 공동 여론조사
 최측근들의 유죄평결·유죄인정 전후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변동을 조사한 미국 NBC·월스트리트저널 공동 여론조사
ⓒ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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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통령서거 당시 최측근 인사들의 유죄평결과 유죄인정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은 별다른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BC 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시각으로 22~25일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44%,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2%로 나왔다. 표본오차는 ±4.0% 포인트다.

이는 이들 매체가 지난 18~22일 유권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별다른 차이가 없는 수치다. 당시 '지지한다'는 응답은 46%,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1%로 나왔다.(표본오차는 ±3.27% 포인트)

이전 여론조사가 진행중이던 21일,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대통령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가 탈세와 금융사기 등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다. 또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상대방에게 입막음 돈을 건넨 것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을 시사하면서 유죄를 인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가 터진 뒤 다시 여론조사를 실시했지만 결과는 오차범위 내에서 변동이 없는 수치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측근들의 범법행위에 관여되지 않았거나 결백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다수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측근들의 범법행위가 측근 개인의 잘못에 국한되는가 아니면 트럼프가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각 개인에 국한된다'는 답변은 27%에 불과헸고, '트럼프가 관련됐다'는 40%, '잘 모르겠다'는 30%로 조사됐다.

한편 '러시아 대선 개입'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최측근들을 강력하게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일가의 부동산회사인 트럼프협회의 최고재무책임자 앨런 위슬버그는 최근 특검과 트럼프 대통령의 성추문 무마 사건의 수사에 협조하는 조건으로 면책을 받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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