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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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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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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추모 행렬은 서울은 물론 충남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 충남도당 당사에 고 노 원내대표의 분향소를 운영했다. 충남도당 측은 분향소에 운영 종료 때까지 1000여 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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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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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한 시민은 고 노 원내대표를 추모하는 메모를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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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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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엔 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인근 경기도 평택, 안성 등에서 온 시민들도 있었다. 분향소 마감 2시간 전에 현장을 평택시민 A씨는 "평택 지역에 정의당사가 없어 천안까지 오게됐다"라면서 "여전히 그의 죽음이 가짜 뉴스 같기만 하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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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충남도당은 26일 오후 9시까지 천안시 두정동 정의당사에 고 노회찬 원내대표 분향소를 운영했다. 마지막 날까지 약 1천 여명의 시민이 다녀갔다고 정의당 충남도당 측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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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운영 마지막날인 26일엔 정의당 이선영 충남도의원과 당직자들이 현장을 지켰다. 이 의원은 "노 원내대표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면서 "슬픈 일이 생겼지만 시민들이 노 의원의 진심을 알아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장진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포함한 당직자들은 27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영결식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