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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세명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주변 원룸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29일 반딧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제천 세명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주변 원룸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29일 반딧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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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총학생회(총학생장 강태구)가 학교 주변 원룸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가두행진를 벌였다.​

29일 오후 7시 학생들은 대운동장에서 집회를 한 뒤 후문사거리~솔밭공원 풋살장~덕현교를 거쳐 대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에서 거리행진을 했다.

학생 250여명은 휴대폰을 이용한 반딧불 시위를 벌이면서 '원룸가격 인하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교통안전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10여명이 출동해 사고 예방에 나섰다.

총학에 따르면 학교 주변에는 현재 125개의 원룸이 운영되고 있다. 또 이들 원룸에 기거하는 학생수를 2000명 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총학이 가격 공개와 인하 협조를 당부한 결과 125개 원룸 가운데 92곳이 가격을 공개했고, 인하를 추진하거나 예정인 원룸은 전체의 3분의 1가량인 40곳에 불과하다. 58곳은 총학의 가격 인하 요구를 거절했다.

총학 관계자는 "12개월을 기준으로 550만원에 계약한 한 원룸의 실제 사용 기간은 방학을 제외하고 겨우 7개월 정도"라며 "이를 월별로 환산하면 매달 86만원이 넘는 고액의 임대료를 내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룸 임대료 인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주 목요일마다 가두행진을 계속할 것이다"고 밝혔다.

가두행진에 나선 학생 A양(20)씨는 "학교 주변 원룸 임대료가 연간 300만~550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는 충청권의 다른 대학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협상을 하려 해도 원룸업주들이 응하지 않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제천 세명대학교 총학생회가 학교 주변 원룸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며 29일 반딧불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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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오마이뉴스 제휴사인 <제천인터넷뉴스>에 실린 글입니다.



태그:#제천,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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