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공책' 이주실-이종혁, 화기애애한 엄마와 아들 배우 이주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엄마의 공책> 시사회에서 아들 역할의 배우 이종혁에게 손을 얹으며 웃고 있다. 왼쪽은 배우 김성은.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다. 15일 개봉.

▲ [오마이포토] '엄마의 공책' 이주실-이종혁, 화기애애한 엄마와 아들 ⓒ 이정민


배우 이주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엄마의 공책> 시사회에서 아들 역할의 배우 이종혁에게 손을 얹으며 웃고 있다. 왼쪽은 배우 김성은.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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