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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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또 다른 묘미, '세계음식 문화관'이 국내외 여행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의 '페스티벌테마파크' 내에 있는 세계음식문화관은 14개국의 현지 정통 셰프들이 112개의 메뉴와 전통주류 등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세계의 문화를 담는 그릇'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음식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식사공간 옆에 마련된 라이브 공연장에서는 각 나라 공연단끼리의 즉흥 협업도 펼쳐진다.

평창 페스티벌 파크내에서 열린 세계 음식문화관은 2월 3일부터 25일, 패럴림픽 기간인 3월 8일부터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평창2018#동계올림픽 #평창올림픽 #세계음식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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