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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정책” 자료사진. 동구 송현시장 모습.
▲ “인천시 소상공인 정책” 자료사진. 동구 송현시장 모습.
ⓒ 인천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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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대한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소상공인정책과 등의 주요 시책 사업으로 'INCHEONER 애인(愛仁)카드 시범사업'과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 설립'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또한,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강화해 추진한다.

'INCHEONER 愛仁카드 시범사업'은 인천시 일원에서 사용 가능한 IC카드(시민, 사업자) 및 모바일 카드를 무기명 정액형으로 발급해 사용하도록 한다.

구체적으로는 중층구조 흡수 가능성 검증을 위한 특화카드를 발행하기로 하고 서구 연희동과 심곡동에서 유통되고 있는 연심회 카드에 우선 적용하며, 섬사랑 카드, 페스티벌(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카드 등 경제수지 변화 추이검증을 위한 정액형 카드를 발행하며, 학생증 카드 및 기업 사원증 카드를 중·고등학교 각 1개교와 기업 1개 업체를 선정해 적용한다.

또한,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부가서비스 중 모바일 주문배달 기능 탑재, 푸시(Push) 메시지를 통한 마케팅 지원,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한 소상공인 할인정책 제공 마켓팅 지원 등 소상공인 마케팅 지원 기능도 탑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외소비 감축 및 역내소비 증가와 관련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2월 중 시범사업 공모 및 사업자 선정을 진행해, 가맹점 모집 및 할인혜택 협의, 서비스 대상 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모집·선정, 군·구 순회 및 각 단체별 소상공인 대상 사업 설명회 개최, 대시민 홍보활동 전개 등 서비스 환경 구성을 마무리 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8월과 12월에 각각 중간보고와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는 소상공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과 7등급 이하 저신용 금융소외자를 지원·육성하기 위한 기관으로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에 설립해 인천신용보증재단 또는 단체에 위탁·운용한다.

총 사업비 5억 8800만 원을 들여 인건비,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주요 업무를 살펴보면, 소상공인을 위해 금융상담, (재)창업·폐업 상담·교육, 마케팅지원 등을 실시하고, 소공인들을 위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알선, 관련 기관·단체와의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며, 금융복지 방안으로 채무조정, 개인회생, 소액대출 알선 등을 진행한다. 그 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부채탕감 운동, 금융소비자 교육, 금융제도 개선 등도 실시한다.

1월에 설립 및 위탁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2월 중에 수탁기관을 선정해 3월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 위해 시설환경개선 및 주차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조성 및 특성화시장 육성을 통한 전통시장만의 쇼핑·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설현대화 추진을 확대하고 특성화 시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시설환경개선사업에 42억 8300만 원(국비 25억 7000만 원, 시비 7억 8700만 원, 구비 7억 8700만 원, 자부담 1억 3900만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보수, 화장실설치, CCTV/LED전광판, 도로포장, 소방시설 등을 추진하고, 주차환경개선사업에 186억 7400만 원(국비 112억 400만 원, 지방비 37억 3500만 원, 자비 37억 3500만 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4개소와 주차장 보수 1개소, 사설주차장이용보조 1개소의 사업을 실시한다.

특성화시장 육성을 위해서 32억 원(국비 16억 원, 시비 8억 원, 구비 8억 원)을 투입해 지역선도형시장 쇼핑친화 및 문화체험시장 롤 모델 구축 1개소, 문화관광형시장 문화·지역명소를 연계한 시장육성 3개소, 특성화기반조성 기본역량 및 자생력 제고 기반준비 2개소의 사업을 진행한다.

경영현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3억 5300만 원(시비 1억 7700만 원, 구비 1억 400만 원, 자비 7200만 원)을 투입해 고객 무료 배송서비스 등 공동배송센터 운영지원과 최신 마케팅·경영기법, 조직강화 등 상인교육 실시,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의 우수상품 전시·홍보, 상인역량강화를 위한 상인워크숍 및 해외 선진시장 벤치마킹 등을 실시한다.

자생력 강화를 위한 특수시책으로 시비 1억 원을 들여 직거래장터 등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을 운영한다.

이를 옹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로 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통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총사업비 16억 원을 출연해 5000만 원 이내에서 일자리창출 특례보증을 실시하고,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특례보증을 5000만 원 이내에서 시행한다.

또한, 소상공인 금융융자 지원에 5억 원(이차보전 : 연 2.5%), 소상공인 희망지원 출연에 1억 3000만 원(보증수수료 지원), 홀로서기 창업금융융자 지원에 3억 원(이차보전 : 연 1%), - 희망키움 금융융자 지원에 3억 원(이차보전 : 연 1∼1.5%), 일자리창출 금융융자 지원에 4억 원(이차보전 : 연 1∼2%), 일반대출 보증재원 출연 10억 원(5000만 원 이내), 유통경쟁력강화자금(기금) 융자 지원 10억 원(3000만 원 이내), 햇살론 28억 3900만 원(저소득, 저신용자, 자금용도별 2000~5000만 원 이내), 호국·보훈대상자 전월세보증금 융자지원에 3억 원(이차보전 : 연 2%)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확대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http://www.ingnews.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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