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농장.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농장.
ⓒ 거창군청 김정중

관련사진보기


1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농장에서 이승원(61세)씨 부부가 방학을 맞은 손주들과 함께 탐스럽게 익은 게르마늄 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아로니아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키워 숙취 해소, 눈 건강, 치매예방, 당뇨합병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그:#아로니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