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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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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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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광장에서 시민들이 촛불을 들었다. 4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벌어진 촛불로, 이날까지 18차례 열렸다.

이날 촛불집회에는 1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대하 창원진보연합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장영석 가수 등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경남운동본부 공동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했고, 시민발언이 이어졌다.

김대하 집행위원장은 "사회를 보지 않는다면 박근혜라는 이름을 입에 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이겼다. 3월 10일은 대한민국 역사의 획을 긋는 날이었다"며 "국민 혁명의 날로 기억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탄핵은 끝이 아니다. 탄핵열차는 종착역이 아니고 중간역이다. 우리의 완전한 승리를 만드는 그날까지 함께 가자"며 "그것은 박근혜와 그들이 만들어 놓은 적폐를 청산하는 것이다. 탄핵열차는 다시 출발이다"고 했다.

김 집행위원장은 "'퇴진', '탄핵'은 옛말이 되었다. 이제 범죄자 박근혜는 사저가 아니라 교도소로 가야 한다. 구속시켜서 반드시 모든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만 경남운동본부 상임의장은 "오늘 유난히 여러분 얼굴이 맑아 보인다. 촛불을 밝히지 않아도 훤하다"며 "촛불시민은 역사책이 기록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자랑스러운 조상으로 남을 것이다"고 말했다.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이제 시작이다. 정말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 하원오 경남진보연합 상임대표는 "수고했다. 고맙다", 이정희 경남민중의꿈 공동대표는 "이번 승리는 여러분의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명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은 "고생하셨다", 허정도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고문은 "지난 겨울 동안 수고하셨고,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될 것이다", 안혜린 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대통령 같지 않은 박근혜를 내렸다. 이것이 나라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참가자들은 '박근혜 탄핵, 시민승리'를 외치며 폭죽을 터뜨렸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고, 공동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고, 공동대표단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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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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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고, 참가자들한테 붕어빵을 구워주고 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고, 참가자들한테 붕어빵을 구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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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1일 오후 창원광장에서 '18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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