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이제 겨우 말문이 트인 두 살짜리 꼬마가 엄마를 화장해 줄 수 있을까요? 메러디스 와펠(Meredith Warfel)이 유튜브에 올린 딸 퀴니(Quinny)의 '메이크업 튜토리얼'(Baby Makeup Tutorial)을 보면 가능합니다.

다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화장법답게 매우 독특해서 트렌드와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 화장품과 도구를 놓고 능숙하게 엄마 얼굴에 붓질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는군요. 엄마의 얼굴에 꽃이 피자 아이의 마음에 꿈이 피어납니다.

메이크업 튜토리얼
 메이크업 튜토리얼
ⓒ 영상 갈무리

관련사진보기




태그:#메이크업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피클 추천콘텐츠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