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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일)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및 국민의당 국회의원,시·구의원, 당직자, 당원 100여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였다.
 11일(일)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및 국민의당 국회의원,시·구의원, 당직자, 당원 100여명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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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민주의문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결과 광주지역 당직자·당원 보고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참배와 보고대회에는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 권은희 광주시당위원장, 천정배, 송기석, 김경진, 최경환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황주홍, 손금주 의원, 시·구의원, 당직자, 당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국민의당 김동철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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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비대위원장은 "지난 한 달 반 동안 온 국민들의 열망, 국민들의 뜻에 의해서 이루어졌다"며 "대한민국은 12월 9일을 전후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이며 "구체제는 끝나고 새로운 체제가 만들어질 것이다"고 했다.
 
이어 "12월 9일을 기점으로 시대교체와 정치교체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 모든 일이 국민이 이루어냈다. 12월 9일은 국민의 승리의 날이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맨 처음 국민의당은 퇴진과 탄핵을 당론으로 정했다"고 했다

또한 "가결이 목적이지 발의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12월 9일을 고수하고 결과적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성공했다"며 9일 국회본회의 탄핵안 가결 과정을 설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탄핵에 몰입하는 두 달 동안 대한민국은 엉망이 되었다"며 "가계부채가 증가하고, 수출이 8% 감소했으며 58년 만에 2년 연속 수출이 감소했다.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이다. 경제사령탑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보 또한 국방부 인터넷망이 뚫렸고, 더 기가 찬 것은 그 사실은 한 달 동안 은폐해왔다"며 "경제, 안보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 여·야·정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체계를 다시 구축, 정치권이 제대로 된 법과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한다"며 "탄핵에 열중했던 당력을 경제와 안보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쏟아야 한다"고 했다.
   
 천정배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천정배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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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상임공동대표는 "국민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박 대통령의 잘못이 아니다. 그 아버지 박정희가 시작했고 광주학살을 자행한 전두환을 거쳐서 박근혜 시대까지 이어져온 낡은 기득권 체제가 늘 해 오던 짓이다"고 했다.

또한 탄핵소추는 "이 나라의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독식하고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면서 많은 국민들을 고통 준 낡은 기득권 체제를 무너뜨리는 첫 걸음이다"며 "광주시민, 전남도민이 앞장서고 국민 모두의 힘을 모아 반드시 낡은 질서를 청산해야 할 것이며 그것이 5.18묘역에 묻혀 계시는 한을 풀어드리고 못다 한뜻을 이루는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저 낡은 체제를 무너뜨리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대통령 한 사람을 바꾸는데 그쳐서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며 "온 국민이 염원한 새로운 세상, 상생의 세상, 국민의 기본권과 인간의 존엄이 지켜지는 나라, 함께 나누고 함께 사는 상생의 대동세상을 향한 새로운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주홍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
 황주홍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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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번 시민혁명은 미완의 혁명이다"고 하며 "혁명의 완결하기 위해서 저희들의 책임과 책무가 시작되었다"고 했다. 이어 "저희들의 할 일은 새롭게 출발선상에 있다. 국민의당의 엄중한 책임, 사명, 의무가 있다"며 "지금까지 해주신 것처럼 지켜주고, 함께 하며 이끌어 주시기 바라며 분발하여 국민의 미래를 정치에 반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권은희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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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광주시당위원장은 "12월 9일 탄핵이 가결되었습니다. 국민이 승리하였습니다"며 "12월 2일 탄핵 의결을 하지 않을 것으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오해를 받고 음해를 받았지만은 탄핵 가결을 위해서는 우리가 이 무거운 선택을 하고 반드시 탄핵을 가결시켜야 된다는 목표로 국민들께 설득하고 의원들을 설득해서 12월 9일 마침내 목표한 탄핵 가결을 이루었다"며 국회본회의 탄핵안 가결 과정을 다시 설명했다.

또한 "국민의당을 압도적 지지로 선택해주신 광주와 전남 시민들의 도민들의 선택과 당원들의 선택이 있었던 것"이 이번 탄핵안을 가결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언제나 국민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언제나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늘 중요하고 무거운 선택을 책임감 있게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결과 광주지역 당직자·당원 보고대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의당 광주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결과 광주지역 당직자·당원 보고대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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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 투데이광주에 송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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