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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 더민주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선출된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가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함께 축하꽃다발을 들어보이며 동료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제20대 국회 더민주 첫 원내대표로 선출된 우상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선출된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가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함께 축하꽃다발을 들어보이며 동료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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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4일 오후 4시 16분]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우상호

우상호(3선. 서울 서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대 국회 '원내 1당'의 첫 원내사령탑이 됐다.

그는 4일 오후 열린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전체 참석자 120명 중 63표를 얻어 우원식(3선. 서울 노원을)의원을 7표 차로 제쳤다. 무효는 1표였다. 1차 투표 결과를 뒤집은 것이었다. 우 신임 원내대표는 앞서 6파전 양상이었던 1차 투표에선 전체 참석자 121명 중 36표를 얻어 우원식 의원(40표)에 이은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두 사람 모두 '주류' 후보로 꼽혔던 만큼 다시 '주류' 원내대표가 탄생한 셈이다. 지난 2014년 이후 세 차례 열린 원내대표 경선을 보면, 더민주는 비주류와 주류에서 서로 번갈아가며 원내사령탑을 차지했다. 19대 국회 마지막 원내사령탑이었던 이종걸 원내대표는 '비주류'였다.

특히 비주류 입장에선 단일화 실패가 뼈 아팠다. 앞서 단일화 여부를 논의했던 강창일·노웅래·민병두 의원은 1차 투표에서 모두 33표를 얻었다. 역시 비주류·중립 성향으로 분류된 이상민 의원의 득표까지 합치면 총 45표였다. 즉, 단일화만 성사했더라면 결선투표까지 기대할 수 있었던 셈이다.

우 신임 원내대표가 20대 총선 전 당 안팎에서 지탄받던 '운동권 세력'의 대표격인 486 세력의 맏형인 점도 주목된다.

한편, 우 신임 원내대표는 개표 직후 당선자 소감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서 더민주가 변화했다는 평가를 받을 때까지 제일 선두에 서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당선된 저나 낙선된 분들이나 다 들 꿈은 같다, 집권 성공하고 그 정권이 민생·민주·남북평화 도모하는 시대가 올 때까지 손 잡고 끝까지 달려가자"라며 "더민주는 하나가 될 것이고 변화할 것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신: 4일 오후 3시 51분]
우원식·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 결선투표 직행

원내대표 선출 투표하는 김종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투표하고 있다.
▲ 원내대표 선출 투표하는 김종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투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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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20대 국회 첫 원내사령탑은 결선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우원식(3선. 서울 노원을) 의원과 우상호(3선. 서울 서대문갑) 의원이 4일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총 121명 중 각각 40표, 36표를 얻어 결선투표에 올랐다. 함께 경쟁했던 강창일(4선. 제주갑)·이상민(4선. 대전 유성을)·민병두(3선. 서울 동대문을)·노웅래(3선. 서울 마포갑) 의원은 낙선했다.

지지호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자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민병두, 우상호, 이상민, 강창희, 노웅래, 우원식 후보가 동료의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지지호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자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제1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민병두, 우상호, 이상민, 강창희, 노웅래, 우원식 후보가 동료의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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