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민생도 챙겨야" 장기투쟁 모드 돌입한 새정치 ⓒ 남소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및 민생복지 축소 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반발해 지난주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했던 새정치연합은 '장기적 투쟁' 차원에서 국회 농성을 일단 풀고 이날부터 등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송영길 안부인사에 문재인 '맑음'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9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및 민생복지 축소 저지 결의대회에서 송영길 전 인천시장 등 참석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반발해 지난주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했던 새정치연합은 '장기적 투쟁' 차원에서 국회 농성을 일단 풀고 이날부터 등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남소연
▲ 새정치 "국정화 중단, 그리고 민생복지 축소 철회할 때까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9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및 민생복지 축소 저지 결의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반발해 지난주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했던 새정치연합은 '장기적 투쟁' 차원에서 국회 농성을 일단 풀고 이날부터 등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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