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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민 '제2롯데, 조기개장 반대'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이 개장하는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월드타워점 앞에서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스쿨존 교통안전 문재와 싱크홀 원인규명등의 이유로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해 10월 14일 제2롯데월드 저층부의 롯데월드몰 에비뉴엘 개장일 당시 모습. 롯데월드몰 월드타워점 앞에서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스쿨존 교통안전 문재와 싱크홀 원인규명등의 이유로 제2롯데월드의 조기개장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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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잠실 제2롯데월드에서 출입문이 이탈하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께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반고흐 카페 매장 옆 8번 출입문이 이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시설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나가던 중 출입문 상단의 연결부위가 이탈돼 문이 분리돼 기울어졌고 그 과정에서 남성 고객이 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안전위원회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안정을 취한 후 귀가했다고 위원회 측은 전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 불량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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