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환


1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프레스콜에서 슈퍼주니어 규현이 15톤의 물세례를 받으며 돈 락우드를 연기하고 있다.

규현 슈퍼주니어 싱잉인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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