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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로 붐비는 은행 창구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수십 명의 고객들이 피해 방지를 위해 카드 재발급과 개인 업무를 보고 있다
▲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로 붐비는 은행 창구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고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수십 명의 고객들이 피해 방지를 위해 카드 재발급과 개인 업무를 보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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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관련 카드 3사의 신용카드 재발급 및 해지요청이 11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카드 3사의 누적 재발급 요청 건수는 총 61만6800건으로, 해지 요청 건수(탈회 포함)는 53만2700건으로 조사됐다. 이날 정오까지 누적으로 KB국민카드가 16만8000건, NH농협카드 30만8000건, 롯데카드가 14만800건의 재발급 요청을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지금까지 실제로 카드가 재발급 된 경우는 14만5300건에 불과하다. 현재 해당 카드사들에 피해자들의 재발급 신청이 폭주하면서 카드 발송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집을 통한 정보 유출 조회 건수는 KB국민카드가 309만 건, NH농협카드가 136만 건, 롯데카드가 200만 건으로 나타났다. 유출 조회가 가능한 지난 17일 이후 600만 건이 넘는 정보 유출 조회 확인이 이뤄졌다.

재발급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유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선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누리집에 접속해 고객정보 유출 여부 확인 메뉴를 클릭한다. 이곳에서 인증방법을 선택(공인인증서, 휴대폰 인증 등)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유출 정보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유출을 확인 후 카드 재발급을 받고 싶다면 콜센터를 이용해서 요청할 수 있다. 그러나 재발급 신청 이틀째인 21일 콜센터는 전화 량 폭주로 이용이 불편할 수 있다. 콜센터 대신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영업장을 직접 방문하면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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