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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속 장학사가 교육전문직 선발 시험 문제지를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6일 충남지방경찰청은 충남도 한 교육지원청 소속 A씨(52,장학사)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한 후 추가 관련자들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응시 교사로부터 A씨에게 뇌물을 건네고 시험문제를 건네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여서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시험문제 출제는 출제위원(논술 7명, 면접 5명)들이 담당했다"며 "해당 장학사는 출제 위원도 아니어서 시험 문제지 자체가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제위원들이 외부와 접촉이 차단된 상태(논술 9박10일, 면접 3박4일)에서 문제를 내고 채점까지 하기 때문에 A씨가 이를 알 수 없다는 얘기다.

반면 경찰은 A씨 외에 또 다른 가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청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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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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