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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교육감에 당선된 김종성 후보(왼쪽)

김종성 후보가 강복환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리고 충남도교육감 재선에 성공했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종 개표 결과 김종성 후보(60)는 57만8991(69.28%)를 얻어 25만 7280표(30.8)를 얻은 강복환(62)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김 후보는 충남 전 지역에서 압도적 표차로 강 후보를 제쳤다. 강 후보는 고향인 예산에서도 김 후보에게 뒤졌다.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는 미리부터 시작된 도덕성 논란으로 일찌감치 김 후보가 승기를 잡았었다.

 

김 당선자는 "1년이란 짧은 시간 속에서도 많은 문제들과 산적한 현안들을 챙기며, 교직사회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깨끗한 교육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실추된 충남교육의 명예를 회복하고 교직사회의 안정과 대화합을 통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2012년까지 도교육청 도청 신도시로 이전, '바른 품성과 실력을 겸비한 창의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바른 품성 5운동(칭찬, 질서, 공경, 봉사, 나라정신) 지속적 전개, 비리 없는 청정 교육행정 구현 및 새로운 관행 창조(비리방지 핫라인 등 상시점검체제구축), 학부모 교육경비 경감 실현 등을 공약했다. 또 오는 2014년까지 전면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공주사범대학을 졸업하고 홍동중, 사곡중 교장을 거쳐 충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인사담당 장학관, 공주교육청 교육장, 충남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충남도교육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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