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세종시 수정안 저지를 위한 침묵의 삼보일배'를 시작한 김원웅 전 의원.
 
 김원웅 전 의원은 13일 오후 대전역 광장에서 '세종시 수정안 저지를 위한 침묵의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민주당 김원웅 전 국회의원이 이명박 정부의 세종시 수정 추진을 저지하기 위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김 전 의원은 13일 오전 10시 대전역 광장에서 '세종시 수정안 저지 침묵 삼보일배 출정식'을 열고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전 의원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세력, 이런 세력에게 정권을 넘겨준 우리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런 잘못을 반성하는 뜻을 담은 침묵의 삼보일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제대로 못해 부끄럽습니다', '행복도시 원안사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앞세우고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김 전 의원은 대전역에서 출발, 중앙시장과 으능정이, 중앙로로 행진해 이날 최종 목적지인 충남도청으로 향했다.

 

김 전 의원은 앞으로 5일 동안 대전역, 충남도청, 대전시청, 유성 리베라 호텔, 중리시장, 신탄진역, 조치원역 등을 거쳐 '연기군청'에 도착한다는 계획이다.

 

김 전 의원의 '침묵의 삼보일배'에는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이 함께하며, 매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코스별로 동참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용우 목사와 원우 스님, 한재영 신부, 김수택 목사, 윤석경 광복회장 등 재야인사 및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 김 전 의원을 격려했다.

 

 '세종시 수정안 저지를 위한 침묵의 삼보일배'를 시작한 김원웅 전 의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