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일본 모리타사, 아산에 1천만 달러 투자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경제

대전충청

한줄뉴스

일본 모리타사, 아산에 1천만 달러 투자

09.10.26 21:47l최종 업데이트 09.10.26 21:47l
심규상(djsim)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0 댓글댓글달기
왼쪽부터 이강국 ENF 대표이사, 이완구 도지사, 야스오(Yasuo) 모리타 사장, 정남균 아산부시장
▲  왼쪽부터 이강국 ENF 대표이사, 이완구 도지사, 야스오(Yasuo) 모리타 사장, 정남균 아산부시장
ⓒ 충남도

관련사진보기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모리타(Morita)사가 충남 아산에 1천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제조용 최첨단 전자재료 생산설비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모리타사는 아산시 인주 외국인투자지역에 ENF와 합작으로 전자재료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2011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일본 오사카, #아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심규상 (djsim) 내방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신혼부부·청년·무주택 주민 위해...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 시작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