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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씨구나 좋다" 형형색색 변하는 춤사위 부채춤
ⓒ 이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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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28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서구 서곶근린공원 운동장에서는, <2004 제 45회 전국민속예술축제>에서 인천시 대표로 나가 동상을 수상한 바 있는 '경서호상의식 상여소리'의 6번째 정기발표회와 함께 제9회 효맞이 태평가 축가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 때문에 가을볕이 내리쬐는 한낮의 운동장은 경쾌한 타령소리와 구슬프게 곡하는 소리, 선소리꾼의 상여소리로 왁자지껄했습니다. 다만 홍보가 덜 되었는지 그렇게 많은 주민들이 찾지는 않았지만, 어린 손자들과 함께 나들이 나오신 어르신들께는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만큼이나 멋진 공연과 놀이가 펼쳐진 가을잔치 한마당이었습니다. 이 행사는 사라져가는 지역.농촌문화예술과 역사를 계승.보존하는 (사)인천서구향토문화보존회가 주최했다고 합니다.

 

관련해 신명나는 장구타령에 이어 아름답고 화려한 부채춤 공연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다"는 흥겨운 노랫말처럼, 빙글빙글 돌며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다양한 부채춤의 춤사위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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