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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WTO가 농민을 죽인다'고 외치며 할복한 고 이경해 열사4주기를 맞이해,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은 11일 오전 '한미FTA비준저지, 고 이경해 열사 추모, 11월 민중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범국본은 기자회견을 통해, 11월 총궐기는 민중에게 끝없는 고통을 강요하는 외세와 신자유주의 정권에 맞서, ▲한미FTA 저지 ▲비정규직 철폐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분단악법 국가보안법 폐지를 관철하기 위한 숭고한 투쟁이자, 민족의 자주와 민중의 생존을 지키는 '희망'을 위한 투쟁이 될 것이라 밝혔다.

 

그리고 저녁 7시 30분 경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범국본 회원들과 민중사회단체 활동가와 서울 시민 50여명이 모여, 고 이경해 열사 추모와 한미FTA저지를 위한 총궐기를 다짐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동당 권영길, 심상정 대통령 예비후보는 수구보수 국회안에서 9명 밖에 되지 않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지만, 한미FTA를 반대하는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회비준저지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또 다가오는 11월 백만 민중총궐기로 한미FTA를 무산시키고 농민, 노동자, 빈민, 학생 등 민중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고 발언하기도 했다. 관련 대회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한다.

▲ [현장]한미FTA 비준저지, 故이경해 열사 추모대회
ⓒ 이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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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해열사 4주기 추모, 11월 민중총궐기 선포, 한미FTA비준저지대회가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열렸다.
 故이경해열사는 'WTO가 농민을 죽인다'고 외치며 먼 타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나라의 농민과 농업을 지키기 위해서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촛불을 밝혔다.
 '코스피가 올라도 서민들의 코피 팍팍, 불안정한 경제 심화하는 한미FTA는 공공의 적'
 故이경해열사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한미FTA 비준저지를 위해 11월 민중총궐기에 나서자!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U포터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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