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 캠퍼스를 누비던 학생 기자였고 꿈 또한 방송 PD였지만, 과거를 돌아보며 이루지 못한 꿈자락을 붙들고 있는 나는 바른 언론을 대신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줌으로써 만족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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