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프리랜서 웹사이트을 서핑하다가 오 마이 뉴스배너광고을 보았습니다. 주간지 기자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각종행사에 관계된 글을 쓸까 합니다.
나를 구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