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숙제하듯 멜버른을 알아가고 있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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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유희(yhhe85)님, 문의를 하셨는데 답장을 보내려 하니 주소 오류로 답장이 가질 않네요. 연락할 방법을 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메모 남겨요.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한번 정확한 주소로 다시 한번 쪽지 보내 주세요.
  2. 성광진 선생님, 응원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교사 초년 시절 선생님의 도움과 격려로 교사생활을 유지 할 수 있었습니다. 관리자의 과도한 업무요구, 의무와 책임만이 부과될 뿐 교사의 권리 따위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던 암담한 시기에, 조건없이 생면부지의 저에게 보내주셨던 연대와 위로를 기억합니다. 호주 멜버른에 살게 되니 한국 교육의 폐단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하실 일이 많다는 방증이겠죠. 선생님께서 열심히 일하실 기회가 꼭 주어지길 희망하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