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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간내서 인터뷰에 응해주신 인터뷰이들과 마음으로 연대하시는 분들에게 스트레스와 상처를 줄 수 있는 덧글이 너무 많네요. 성소수자는 이미 세상에 존재하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입니다. 이걸 부정하는 거야 말로 지나친 억지죠. `평등한 거 좋아! 근데 너네는 정상이 아니야`는 말은 모순입니다. 누가 멋대로 비정상/정상을 구분지을 수 있을까요. 오만한 가해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가르치려 들지 마시구요. 생각해주는 척 하지마세요. 철저하게 혐오하고 있으면서 말만 점잖은 척 그렇게 하면 당신이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닙니다. 차별주의자 주제에 진지한 척 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