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세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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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단하시고 멋집니다. 할머니의 삶에 용기를 얻습니다.
  2. 대단하십니다. 저도 나름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생각하지만 감히 비할바가 못되네요. 당장 모두 이렇게 할 수는 없더라도 이런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합니다
  3. 아.. 간만에 시원한 연설이었습니다. 요즘 부정적인 뉴스로 도배되다 보니 나 또한 많이 흔들렸는데.. 정말 인상적인 연설이었습니다.
  4. 아... 정말.. 참담하다.. 이런 현실에서 무엇을 희망하고 기대할까...
  5. 암기력과 주입식 교육으로 세상에 나온 젊은이들의 한계라고 봅니다.
  6. 넵 ^^
  7. 이렇게 유머러스하고 긍정적이신분이... ㅠ ㅠ
  8. 궁금하시다고 해서 답글 남깁니다. 2015년 제 손으로 직접 조사하고 작성한 본사의 부당거래 행위와 계약서의 불공정 약관을 공정위에 고발했습니다 장사 끝나고 새벽3,4시까지 잠 줄여가며 자료 모아 작성해서 신고했습니다. 거기다 더 나아가 얼마전에는 검찰 고발까지 이르러 현재 조사중이고요 가게 판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싸우고 있습니다. 어제도 알바중 시간내서 프차협회에 상생하자고 요구사항 전달하고 왔습니다. 혹시라고 백두산호랑이님은 물론 내 가족 내 지인들이 앞으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장사하길 바라면서요
  9. 오.. 굉장히 뻔뻔하신데..
  10. 사기를 합법화 하고 묵인하는 이 나라 사법기관들... 유전무죄 무전유죄.. `정의`란 사전속 단어였다. 세상이 이러니 경찰들 조차 은퇴하면 돈이 없어 선진국에는 못가더라도 아직 순박함이 남아 있는 동남아시아로 은퇴 이민가고 싶다고 한단다. 개쌍욕을 달고 싶은 마음이 정말 굴뚝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