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시집《사쿠라 불나방》,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신 일본 속의 한국문화답사기 》외 다수
icon출판정보사쿠라 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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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와 같이 일제국주의 학자들이 만든 식물도감을 그대로 쓰는 것에 대한 비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1937년에 만든 <조선식물향명집> 역시 최초의 한글 식물집이긴 해도 비판 받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제 책은 이러한 부분만 다룬 것입니다. 최종규 선생께서는 <조선식물향명집>에 나오는 토박이말 풀꽃 이름만 골라서 책을 하나 쓰십시오. 기억하실 것은 1937년의 <조선식물향명집>과 1922년에 조선총독부에서 일본말로 만든 <조선식물명휘>를 대조하여 써주세요. 그러면 최종규 선생이 말한 “참조”와 “토대”로 쓴 것인지 그대로 베껴다 “번역”한 것인지 알게 될 겁니다. 시골에서 시골 풀꽃이름을 다루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지만 제나라 풀꽃이 어떻게 더러운 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눈감지는 말아주십시오.
  2. “우리나라 식물은 1854년 러시아의 Schlippenbach.B.A에 의해 버드나무과를 비롯한 50여종이 네델란드의 Miquel.F.A.W.에게 보내어져 국제사회에 발표된 것이 처음이다. 이후 많은 학자들에 의해 국내 식물이 알려졌으며 특히 일본인 학자 Nakai는 2000여종의 학명을 정리 발표하였으며 이에 못지않게 학명의 오류와 고유종에 대한 문제점들이 이 지금껏 계속되어 오고 있다는 비판도 많다. 최근 장진성 교수는 ‘비합법적으로 발표된 국내 목본식물의 학명이라는 자료를 통해 Nakai에 의한 많은 나명들이 비합법적으로 발표된 이름임에도 여러 식물도감에서 지속적으로 잘못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이는 2004년에 나온 <쉽게찾는 한국식물명집>의 머리말 가운데 일부입니다.
  3. 아무래도 박영선과 문재인은 세월호 진상조사가 이루어지면 안될 분명한 이유가 있는거다
  4. 박영선과 문재인도 세월호 진상규명이 두려운가?